1. 일자 : 2010.6.17
2. 생활방 : 202,301,302호 생활방
3. 자원봉사 : 생활방 청소
어느날 갑자기 걸려온 전화한통
알고 지내는 엄마들끼리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해 보고 싶은데....
자원봉사 될까요? 로 시작된 인연의 끈이 벌써 3개월을 맞이했습니다..
어머님들 오셔서 생활방 정리하고 나면..
번쩍 번쩍 빛이 나는거? 아시죠? ^^
언제나 기쁨 맘으로 다가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정말 감사해여~~
정희가 1빠로 쓰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