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0. 6. 15
2. 장소 : 생활방
3. 봉사활동 : 운동화 세탁
매달 1회 석창교회에서 자원봉사를 오십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묵혀 두었던 등산화...
40컬레가 넘는 등산화가 자원봉사 선생님들 손에서
깨끗하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깨끗해진 등산화 신고 등산갈 아이들은 생각하니 가슴이 뿌뜻!!
일 끝내고 돌아가실때 마지막 말씀 "보람있는 일을 한것 같다"라는
이야기에 감사의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지..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하나샘도.화목샘도 수고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