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0년 07월 24일 14:00~15:30
2. 장소 : 202호 생활방
3. 참여아동 : 송수인, 이세은
4. 강사 : 이미진 선생님
명함이 이렇게 변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답니다.
다른 대상 아동들이 국제청소년축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수인이와 세은이가 솜씨를 발휘했답니다.
다음에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답니다
애들아~고마워!! 내 명함이 니들때문에 호강하는 날이었어
세은이를 찾아온 김옥희선생님께 한장 사용했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혜인~!
내 껀 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