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0년 8월 22일 pm 1:00 ~ 5:00
2. 장 소 : 흥국사 계곡
3. 대상자 : 102호 아동 문관웅 외 7명
4. 봉사자 : 따.세 자원봉사자 오혜진님 외 7명
5. 내 용
지난주에는 따.세 자원봉사자 분들과 흥국사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어요
8월 말이지만 아직 찜통같은 더위때문인지 계곡에는 사람 반, 물 반 이었답니다.
물의 양이 적고, 많은 사람과 협소한 장소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지 못할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우리 아이들과 따.세 회원분들 모두 옷을 적셔가며 서로 물을 끼얹고 물장난 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따.세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더위 가기전에 많이 놀아~~~^^
저도 물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