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미술관 단체인 보임쉔에서 오셔서 아이들과 미술에 대해 배우고
목공 의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밥 먹고 뚝딱뚝닥 즐겁게 만들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더군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저녁시간 즐겁게 활동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