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토요일 오전 도란도란 카페 자원봉사자님들께서 삼혜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바나나 2박스, 귤 1박스, 요플레 100개를 양 손 가득 무겁게 들고, 15명이 찾아오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도 하고, 장난감 놀이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진남초등학교에 가서 축구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 시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