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오늘 102호 먹을 복 터진 날입니다.
윤수 아동이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어제 생일이었습니다.
어제는 너무 비빠서 오늘 저녁에 피자를 시켜다가 배터지기 먹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하는 우리 윤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
윤수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