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의 오른쪽 팔이 자꾸 틀어져 마음이 안좋았답니다.
그래서 재활선생님과 상의 끝에 양측 짧은 팔 보조기를 구입했습니다.
착용해보았고 보완해서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마음이 안좋네요. 보조기를 사용해서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듬직아! 힘내라!
이렇게 듬직이 보조기도 필요할 때 구입하고, 서울에서 치료도 계속할 수 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듬직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