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am 12:00 ~ 13:00
2.장소 : 302호 생활방 거실
3. 대상자 : 이O희, 박성민, 송준혁, 정건우, 정세용, 정희망, 안정인, 배동남, 이진욱, 김덕영
4. 봉사자 : 강길석 선생님
5. 내용
- 302호 아이들과 2월 부터 소중한 인연을 맺고 계시는 강길석 봉사자님께서 바쁜 시간을 쪼개셔서 점심 시간에 방문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치킨과 진욱이가 좋아하는 찰떡파이를 사 가지고 오셔서 점심 대신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킨을 먹고, 봉사자님은 오후에 근무가 있으셔서 아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을 하셔서 아이들과 놀이지도도 해 주시고, 주말에 1회씩 아동 2명씩을 연계하여, 바깥 바람도 쐬 주신다고 하시니, 우리 302호 아이들은 행복할 따름입니다..^^*
친 삼촌처럼 아이들 한명한명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이뻐해주시며,
퇴근하는 날이며, 쉬시는 날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 방문하셔서 사랑을 나눠 주시는
강길석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감사합니다 ^^
저희 아이들까지 ......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미애샘~~ 혼자만 치킨드셨나요?
치킨 잘 먹었다메-
얼굴은 왜 가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