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1.04.09
2. 장소 : 도원초등학교
3. 대상 : 태권도 학원다니는 우리 멋진 아이들~~!!!
4. 내용
동백원 축제에 우리 태권도 아이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나현이는요 송판을 손으로 격파하다 자기 손을 다 까였구요
(그래도 무대로 내려온 후 간호사 선생님 면전에서 서럽게 울었다네요~~^^)
한수는 머리로 송판을 격파한다는 제스쳐로 한바탕 웃음을 줬어요
재현이는요 발로 송판을 격파못해
송판 가지고 있는 애꿎은 정효 손가락만 삐게 했데요~~
은근 탈이 많은 공연이였지 뭐예요~~
그래도 너무 너무 멋진 우리 삼혜원 건아들이였습니다
이상으로 삼혜원 태권도
자랑 기자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한수의 멍한 표정이 상상이 가는군요????
고생많은 건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짝짝
쌍절곤을 그야말로 늠름했어요^^
완전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