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1년 06월 11일
2. 장소 : 프로그램실
3. 대상자 : 정건우, 박성민
4. 봉사자 : 정선화 선생님
5. 내용 : 우리방 욕심쟁이(?) 건우와 성민이...
인라인에 태권도 학원에 매일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내색도 하지 않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2시간씩 정선화선생님과 튜터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또래 아이들보다 성적이 좋거나 진도가 빨리 나가진 않지만,
초롱초롱한 눈빛과 무한한 두뇌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건우야!! 성민아!!
정선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앞으로 의욕적인 자세로 열심히 공부 하렴^^*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니네들 복터졌당*^^*ㅋㅋ
부끄러웠을까요?
저런 모습 처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