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우리 아이들
학교생활과 방과후 수업 또 학원과 각종 치료들까지
오늘은 일찍 귀가한 203호 친구들과 강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잠깐의 시간이지만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