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2년 04월 28일
장 소 : 202호 생활방
대 상 : 201,202호 여자
내 용 :초여름을 느낄수 있는 나른한 오후시간에
2달여만에 방문해주신 이미진 선생님과 우리
예쁜딸들이 예쁜 꽃이 모여 예쁜 작품이 탄생되었답니다 ~~~
바쁜 생활생활 속에서도 우리아이들을 잊지 않고
생활속에서 예쁜 모습을 간직 할수 있는 소품들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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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