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롯데마트여천점 가족분들과 마지막 날입니다.
매월 꾸준히 방문하여 화단도 가꿔주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생활방에 필요한 물건도 후원해주시는 저희 삼혜원의 든든한 후원기업이었는데 ㅠㅠ
오늘이 마지막 봉사활동날입니다.
마지막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많은 간식을 사오고
생활방에는 일백만원이 넘는 식기류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3년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대로 1년 후 삼혜원에 다시 찾아와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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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화면 > 포토갤러리 
우리 아이들 서운한 마음들 아시죠
내년을 기약해도 되겠죠 기다릴께요~~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네요.
많은 프로그램과 물품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도 아쉬우신가 봅니다.
표정이;;;;?????
보내는 분들에 대한 예우로
설정을 하신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