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일이 지나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했답니다.
조리사님과 위생사님 두 분이서 열심히 된장을 치대고 있네요.. 참 맛있어 보이죠???
고추씨가루와 메주가루를 섞는 중 그 옆 원장님께서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있구요~!!
된장은 6개월 숙성과정을 거친 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예요.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게 맛보실 분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맛있고 몸에 좋은 된장 담그시느라 고생하신 조리사 선생님, 위생사 선생님께
감사의 박수를 짝짝짝짝짝~~~~~~
이왕 구부린 허리 된장 주므르셔야죠~
소금만 뿌리기에는 아쉬운데요? ^^
맛있는 된장~~
얼른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