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외부활동] 102호 서울깍두기 다녀왔습니다.

건우, 한수, 동호, 중문이가 교회 예배를 너무 일찍이 마치고 가서
저랑, 윤수랑, 동현이랑, 제원이보다 먼저 밥을 먹었네요.
101호 효식이도 보여 많이 당황했었는데 저를 보자마자
"사장님께서 먼저 먹으랬어요~" 하는 아니들을 보니 자기들도 많이 놀랬나 봅니다.
 조촐하게 넷이서 밥을먹고 돌아오는길에 제원이가 윤수 목마를 태워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보여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서울깍두기 사장님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지난번에 101호에서도 먹으러 갔는데 이번에 또 가게되었네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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