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외부활동] 재희와 지혁이

  • 글쓴이 잎새1단계 김미애 날짜 2009.05.14 10:47 조회 5,224
재희는 참 버릇이 없습니다. ㅋㅋ
3살이나 많은 지혁이 형님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합니다.
오른손 손가락을 쪽쪽 빨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지혁이 형님의 눈을 찔렀다가
콧구멍을 들쳤다가
그 더러운 손을
지혁이 형님의 입속에 집어넣었습니다.
혼자 보기엔 정말 아까운
우리 이O희군의 버릇없음을 고발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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