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선생님과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려보고
자신의 생각을 시로 써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시를 읽어보니
너무 좋아 올립니다..
읽어보세요~~^^
가여운 연필
채 해진
그때만 해도 연필이 있었지
그런데 어느 날 필통을 모르고
떨어 뜨려 연필이 부러진다.
나는 우울해....
연필도 우울해....
나는 연필을 사면 돈이 아까워....
친구가 연필 5자루를 주었지
나는 마음이 깜깜 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환해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사진과 내용이 틀려서..ㅋㅋ
쌤이 줄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