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숯불갈비 김종여사장님께서 오리고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직접 만들어주신 오리고기 소스에 오리고기를 재워서 구워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입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맛있게 먹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