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자원봉사] 첼시 원어민 선생님과 정중식 선생님과 함께 우리 english를 배워보아요^^*

  • 글쓴이 새싹5단계 오하나 날짜 2007.10.08 14:48 조회 9,287
1. 일시 : 2007년 10월 7일 일요일, pm 18:30 ~ 20:00
2. 장소 : 102호 생활방 주방과 거실
3. 봉사자 : 첼시 원어민 선생님과 정중식 선생님
4. 대상자 : 김솔이, 최미희, 김혜인, 정천용, 이다혜, 서정희, 박성준, 안정인, 김제원
5. 내 용 : 앞으로 한달에 2번씩 주말에 첼시 원어민 선생님과 정중식 선생님께서 게임과 노래를 통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방문하시기로 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영어 솜씨가 날로 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 그려지십니까???
              기대하시라.....coming soon~~~^^*
                사진은....
                *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과 저녁 식사를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콩나물국과 과일
                    샐러드가 있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쉬 먹을땐 조용하더라고요^^*)
                * 요리 솜씨에 맛이 뿅~~~~간 두 선생님의 표정을 찰칵!!!!
                *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과를 하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모습..
                    (우리 아이들의 영어 솜씨에 깜~~~딱 놀랬다..>.<::)
                  * 다혜가 춤과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자, 첼시도 그렇다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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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1단계 김정숙 2007.10.08 14:55:24 댓글달기
  하나 선생님은...영어로 대화를?? ㅎㅎ
새싹5단계 오하나 2007.10.08 15:07:38 댓글달기
  ㅋㅋㅋ 제 영어 실력을 모르시는군요... ^^*
우리는 말보다는 눈빛과 제스쳐로 다 통한답니다..ㅋㅋ
잎새1단계 김정숙 2007.10.08 16:29:47 댓글달기
  에이~ 거짓말..ㅋㅋㅋ
새싹3단계 이상훈 2007.10.09 10:40:33 댓글달기
  하나샘! 그건... 영어실력이 아니라... 바디 랭귀지 아냐???
어쨋든... 의사소통만 된다면야~~~
부럽다.^^ 난 첼시 선생님 만나니깐... 다리가 후달달~~~ 떨려서 말이 안나오던데. ㅠ.ㅜ
새싹2단계 정계선 2007.10.09 14:51:42 댓글달기
  "영어" 단어만 들어도 울렁증이 생겨요 ..
어쩜 좋아요 ... ㅜ.ㅜ;;;;;
새싹1단계 진솔 2007.10.09 23:21:28 댓글달기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관하고 싶네요~ㅋㅋㅋ
이지희 2007.10.10 00:19:07 댓글달기 삭제
  그날 콩나물 국과 샐러든가 맛이 있으셨는지?? 모르겟네요.. 맛있게 드셨어야 할텐데.. ㅋㅋㅋ
처음 끓여본 콩나물 국이라서..^^;; 못 끓였어도 이쁘게 봐줘용.. 미우믄 할 수 없공...
새싹5단계 오하나 2007.10.11 11:38:30 댓글달기
  여러분들께 핼프 미~~~!!!!!!! 많이 도와주세요.. 힘들어용..
특히..이번 주 토요일날 순천 사생대회 같이 가는데, 걱정이네요^^::
잎새1단계 김미애 2007.10.12 15:06:01 댓글달기
  내가 말했잖아요.. 말 할 생각하지 말고 단어만 적어서 보여주라고
그래도 다 알아먹어 ㅋ 다들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살아 ㅋㅋㅋ
새싹2단계 서혜영 2007.10.16 20:05:47 댓글달기
  ㅎㅎㅎ 맞아요!!!ㅋㅋㅋ
근데... 첼시 원어민 너무 아름다우시다.....
새싹5단계 오하나 2007.10.17 00:19:14 댓글달기
  그쵸??? 똑같은 여자가 봐도 넘 이뻐요...
이목구비가 넘 뚜렷해 넘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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