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식 자원봉사자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 조립 및 컴퓨터 청소 첫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사뭇 진지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합니다.
매달 토요일 수업을 해 주시고 거기다 초코파이랑, 카스카드도 한아름 후원을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