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6년 3월 12일
2. 내용 : 202호 독거어르신 서비스 다녀왔습니다.
김금옥 어르신께서 아이들에게 사탕을 챙겨주고 싶어 하셔서 먹을 만큼 조금만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드렸답니다.
손주처럼 생각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시는 어른신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