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션 스쿨 분들께서 방문하셔서 원내 아동들과 팀을 나누어 운동장에서 축구와 농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봉사자 분들과 친해졌는지 대화도 많이 하며 좀 더 함께 운동을 하자고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요. 아이들이 다시 만나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