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제가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리고 101호 아이들도 전부다 꿈나무축구단에 갔습니다.
헌데 인라인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희망이와 세용이, 그리고 효식이가 독거어르신들을 찾아뵈어 간식을 전해 드리고 왔더라구요~
스스로 자원봉사 활동을 해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도움을 주신 이고은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