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박은선 자원봉사자님께서
203호에 있는 은별이와 민채를 돌보아 주기위해
오셔서 은별이에게는 한글을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민채는 같이 놀이를 하고있답니다.
더운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하답니다.
박은선 자원봉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