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저희 방에 자원봉사를 하러오시는
이영미, 김홍중 (부부)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오늘은 아주 멋진 책장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현재 책장은 사랑교회에 배치해두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매주 자원봉사 하러 오시는 길에는
모아둔 책도 몇 권 후원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아이들이 그 책장에 가득 채워진 책을 읽으며
다양한 지식을 얻고 많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들도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김홍중, 이영미 자원봉사자님 
튼튼하고 멋진 책장 너무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5:24 B18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