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아로마 교실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수를 만들겠다고 아동들과 함께 약속한
터라 이번달에는 아동6명과 함께 향수를 만들었어요

천연향수라 향이 은은해 아동들이 좋아 했으며
미희나 미경이는 예전의 원장님의 향수냄새라고
기억해 내곤 한바탕 웃음을 주었어요

항상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박정은 선생님께
다시 감사 인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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