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0년 11월 28일(일)
2. 장소 : 소호동 디오션 사우나 & 102호 생활방
3. 참여자 : 설채영, 강지훈, 윤수, 김재현, 김중문, 최인섭, 김지훈, 정한수
4. 내용 : 목욕 봉사 및 저녁 만들기

시원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묵은 껌은 때를 밀러 따뜻한 세상만들기(이하 따세) 자원봉사자 분들과
소호동 디오션 사우나로 향해서 핸섬한 친구들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우리 여자들은 어쩔수(??)없는 이유로 남아서
(마음은 가고 싶었어요~뾰로롱 변신할려고ㅋㅋㅋㅋ)
떡볶이, 샐러드, 어묵탕을 끓여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ㅋㅋㅋㅋ 못하는 요리 솜씨라서 이주방장을 초청(?)하여
만들어 먹은 맛은 나누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처음 와주신 정필씨, 선하씨, 영성씨, 상현씨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수 있는거죠^^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