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 동아리 활동으로 연등동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 선생님을 생각하며 아동들이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얻고 원에 들어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