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의 가득한 충무고 언니, 오빠와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갔습니다.
여원, 윤솔, 도현, 태산이가 한 팀이 되고,
여진이와 도진이가 또 다른 팀으로 나누어서 학습에 임하였습니다.
역시 유치원에 다니는 여원, 윤솔, 태산, 도현이는 의젓하게 잘 참여했구요~
천방지축 여진이와 도진이는....잘.... 하겠죠??ㅋㅋ
열심히 해보자 꼬맹이들!! 화이팅~^0^
앞으로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