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2.장소 : 201호 생활방
3. 대상자 : 김경인, 최미희, 최미희, 김혜인, 최고은
4. 봉사자 : 박정은 선생님
5. 내용
이번달에는 환절기에 접어들어서는 길목에
얼굴이 많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
스킨료숀을 만들었는데
양이 많지가 않아 각방에 골고루 나눠 쓰질 못해 많은 아쉬움이
다소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많은 양을 만들어
각방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가슴이~~~ㅠ.ㅠ
그래도 저 가면 바를수 있는 기회를??
와서 배워가세요~~~
글고 재료비 들고 오시는 센스 발휘해 주시구요~~^^
울 애들하고 아로마 선생님하고
갈께요~~(아로마 선생님 시간에 맞춰야 된다는 ....)
이거 아토피나 보습효과가 있습니까?
제가 하려는 것은 아니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