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무술년 7월 31일(19시~20시 10분)
2. 장소 : 203호 생활방
3. 내용 : 4번째 만남
처음의 어색함이 무색할 정도로 이제는 '형, 형' 부르며 공부하는 모습,
모습들이 의젓하게 변해 가고 있어 뿌듯하답니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만물이 익어가듯 우리 아이들의 실력 또한 향상 되기를 바랄뿐이랍니다.
병현이마저 연필을 잡고 공부를 하고 있으니 기대를 해도 무리가 아닌 듯...
한 명 한 명 놓치지 않고 한 문제라도 더 같이 하려는 고마운 한영고 형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