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무술년 10월10일
장 소 : 204호 생활방
내 용 : 금호석유화학 자원봉사자분들께서 204호에 방문해 주셨어요~
저녁에 방문해 주셔서 아이들 샤워도 도와주시고 놀이도 함께해 주시며
즐거운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모랑 삼촌은 이만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울음을 보이는
온유에게 특급처방, 맞춤 멘트(다음에 올때 젤리랑, 과자랑 많이 사올께~)와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