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구쟁이 토토, 용감한 소방차' 이 두권의 책을 읽어주셨습니다.
집중력이 짧은 유아들이라 다소 산만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할머니~할머니~"하면서 잘 따르고
봉사자님께서도 아이들 한명한명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