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내부활동] 102호 막둥이의 주말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24.06.25 23:01 조회 70
놀이터에서 함께 신나게 놀다가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미끄럼틀을 함께 타자고 해서 탔다가 속도가 빨라져

비명을 지르니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킥보드, 미끄럼틀, 시소, 트램폴린까지 주말을 지루하지 않게 보냈답니다.



새싹1단계 김정수 2024.06.25 23:33:23 댓글달기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뽀글머리도 너무 잘어울리는군요!
새싹1단계 고윤숙 2024.06.26 07:17:53 댓글달기
즐거워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ㅎ~~~
새싹1단계 황윤옥 2024.06.26 09:26:09 댓글달기
사랑스러움 지수 200% ♡.♡ 막둥이의 사랑스러움 지수를 높여주시는 복지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새싹1단계 김영아 2024.06.26 22:36:05 댓글달기
귀여운 모습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새싹1단계 이상범 2024.06.27 08:08:39 댓글달기
천진난만한 웃음이 넘 이쁜 막둥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 ^^
새싹1단계 서정화 2024.06.28 11:39:28 댓글달기
*솔 누나랑 커플티?.. 입은 거죠?.. 푸*이 무지개빛 처럼 다양한 매력처럼 정말 주말에 다양하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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