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3년 11월10일 (일요일)

2. 장 소 : 안성식당

3. 대 상 : 지한빛, 강지훈, 강지혁, 최경인, 최대호, 정선협,정천용, 장효식, 김중문

4. 내용 : 식당을 찾을 때 부터 사장님께서 따뜻한 미소로 아이들 한명한명하게 인사를 해주시며 맛있게 먹으라고 이야기도 하시며 혹시나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데 부족하진 않을까 수시로 오셔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떡갈비가 맛난지 매번 안성식당에 다시 가기를 기다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