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장소 : 충무동 형제숯불갈비
대상 : 102호 아동과 301호 이O희, 최O희
내용 :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에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껴봅니다.
외롭고 지친 마음을 기지개를 켜듯 환하게 보듬는 찬란함이 보이는 이곳입니다.
생색을 내지 않으실려는 사모님의 소중한 마음에 한 번 더 찐한 감동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내내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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