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13:30~14:30
2. 장소 : 플로리안 레스토랑
3. 대상자 : 오하나, 박선희T 외 14명
4. 내용 :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몇개월만의 외식나들이~~~~
바쁜 와중에서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과 직원이모님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부족한게 없냐고 묻고 다니시는 사장님~~
좀 늦은 점심 식사에 맛있는 돈까스와 함박스테이그가
너무 인상적으로 맛있었고 우리 아영이와 혜원이가 러브샷하는
귀염까지 연출했었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자리와 음식을 대접해 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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