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스케이트장에서 재미있었던 일이 생각났었는지.. ㅋㅋㅋ
이번 봄방학을 맞이해서 201호와 301호가 스케이트장을
2년만에 다시 찾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
언니,오빠들과 함께 얼음을 제치며 달려가는 동생들의
모습들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
오늘 빙상경기장 나들이를 끝으로 201호 아동들은
202호와 302호로 나눠 생활하게되어 아쉬움이 더큰
나들이였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