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자 초중고 아동을 위해 주식회사 헬로콘 노태상 사장님께서 필통, 지갑 및 파우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새지갑, 새필통이 생겼다면서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사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