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활동

[외부활동] 자신만만 집 떠나기 2

  • 글쓴이 새싹2단계 이현미 날짜 2008.08.29 08:14 조회 5,266
밭두렁과 성묘가는 길 풀베기
엉겅퀴와 많은 풀로 덮인 길을
훤하게 작업한 후
우리들의 마음도
푸근했죠...
어설프고 겁난다던 친구들이
땀방울 송송 맺히면서 열심히 쓱쓱~~~
과장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수고많았어요..
더운날 수고했다는 어르신들의
격려에 피로는 싹~가셨죠...
여러분의 수고가 누군가를 웃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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