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반점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장소스를 후원해주셨어요~!
오늘의 식단은 사장님이 맛있게 볶아주신 소스에 밥을 싹싹 비벼 먹었답니다.
일명 자장밥~!
탕수육도 곁들여서 냠냠..
아이들 맛있게 먹이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