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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 한수는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한수 생일)

  • 글쓴이 새싹5단계 오하나 날짜 2007.12.26 10:29 조회 6,646
오늘은 아기예수님의 탄생일 겸 우리집의 맏아들 한수의 생일입니다..
12월 25일에 태어나기가 힘든데....우리 한수는 정말 축복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요??
지금은 그 능력이 조금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힘과 능력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한수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데도 한아름 선생님과 혜원 선생님이 방문해 주셔서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 주시고, 덕담도 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한수도 행복한지 무뚝뚝했던 한수가 피식피식 웃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아이들도 아무말 없이 웃습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102호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3:11 B16에서 복사 됨]

새싹1단계 이기쁨 2008.01.01 16:22:13 댓글달기
  성현이랑재현이.....ㅋㅋㅋㅋ 표정 똑같아요 !!
귀엽ㄷ ㅏ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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