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4년 9월 23일
2. 장 소 : 예울마루 대극장
3. 대 상 : 강지혁 외 29명
4. 내 용 : 제정화 선생님의 후원으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멋진 공연 보고 돌아왔습니다.
제정화 젊은 소리 열 번째 판 “ 꿈꾸는 바다” 인데요
제정화 선생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연해 주셨는데
1막에는 ‘소리 눈으로 보다’는 주제로 판소리와 석창우 화백의
서예크로키 퍼포먼스,
2막에서는 ‘마음을 두드리다’는 주제로 타악 퍼포먼스,
3막에서는 ‘얼크리 설크리다’는 주제의 마지막 무대까지
태풍이 오는 것도 잊고 귀와 눈 즐겁게 공연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