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4. 11. 09..
2. 대상 : 정세용외 72명
3. 장소 : 광주패밀리랜드
4. 내용
단풍과 은행이 빨갛고 노랗게 변해 가는 늦가을..
우리 삼혜원 아동들과 선생님 그리고 우리의 우상 키다리 아저씨와 가을 여행을 떠났답니다.
하루종일 우리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설레는 기분이였답니다.
듬직밴드 후원자님도 서울에서 우리 듬직이를 보려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시고 ..
우리 삼혜원을 사랑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 하루 아니 낼도 모레도 행복하답니다.
광주패밀리랜드 놀이기구는 내가 다 접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