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쌀쌀하지만 점심밥도 든든히 먹고 진남초로 고고!
놀이터와 운동장은 온유랑 여진이의 세상이였습니다!
한참 신나게 놀고 있으니 은별이 누나,승찬이 형이 끝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은별이는 동생들이 와서 신나는지 웃음이 한가득
날씨 따뜻해지면 맘것 놀러오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