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 짜 : 2017. 06. 11
2. 장 소 : 여수신항
3. 대 상 : 최O일, 최O선
4. 내 용 : 최O일, 최O선아동과 멘토멘티 활동 다녀왔습니다.
최대호와 대희는 일이 있어서 참여 못하고 이번에는 대일이와 희선이와 함께 낚시를 하고 싶다고 해서
개인 낚시대를 구입하고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동안 바늘은 계속 잊어버리고 "선생님 걸렸어요"라고 외치는덕에 고기밥만 주고 왔습니다.ㅋㅋ
그러나 처음해보는 낚시인데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워 보입니다~ 볼락~
잡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