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호 아이들 신나는 어린이날을 보냈습니다.
삼호반점에서 후원해 주신 맛난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그토록 가지고 싶어하던 장난감도 구입하고
인형뽑기.
투호체험.
타투체험까지~~~
"어린이날 아직 끝나지 않았죠?" 라고 묻는 승찬이는
오늘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바란다니 왠지 찡하네요~
그만큼 즐거웠다는 뜻이겠죠?
아이들과 함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