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순천 정원박람회 꿈의 정원을 둘러 보면서
아동의 꿈에 대해 이야기도 하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
느끼면서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엄마와 같이 생활은 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서로를 향하고
있는 정말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관계의 가족임에는 틀림없다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번 열린나눔 삼성카드 후원으로 인해 아동도 가족의 일원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의 끈으로 더욱더 열심히 생활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된것 같았다고 합니다.
추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