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무술년 1월 8일
2. 대상 : 조아영, 최O별
3. 내용 : 다해갈비에서 점심식사하였고 웅천메가박스에서 '원더'영화관람했답니다.
은별이가 로얄석이 편하게 누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
오랜만에 함께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은별이는 영화관에서 너무 신났는지 발이 안보여요~~ ㅎㅎ
우와~~~ 저 의자 안마도 되나요?
편안한 자세로 영화관람이 가능하죠~~
애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